강영봉 제주어연구소장, 한 평생 제주어 지킴이 활약
“노인들 돌아가시면 제주어 소멸 문화 보존 위한 노력 시급”
강영봉 제주어연구소장.
제주도민 10명 중 3∼4명은 노인들이 사용하는 진짜배기 제주어를 절반 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예 이해하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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