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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바꾸고 대체공휴일 추진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7-07-10 09:52    조회수: 164    
석가탄신일에 열리는 풍등 행사 [중앙포토]

석가탄신일에 열리는 풍등 행사 [중앙포토]

 음력 4월8일인 ‘석가탄신일’의 공식 명칭이 ‘부처님오신날’로 바뀔 전망이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개정키로 했다고 9일 입법예고했다.
 

불교계에선 이미 '부처님오신날'이 공식 명칭, 입법예고
국정기획위 전체 공휴일로 대체공휴일제 적용 범위 확대
일본 '해피 먼데이'처럼 특정요일 공휴일 지정 방식도 검토

 인사혁신처가 이처럼 명칭을 변경하기로 한 이유는 불교계에서 ‘석가탄신일’ 대신 ‘부처님오신날’을 공식 표현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 불교계에서도 1975년 ‘석가탄신일’이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을 바꾸길 요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