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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한국어문학과 설 자리가 없다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04 10:50    조회수: 1194    
취업률 저조와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에서 명칭이 변경된 한국어문학과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한국어문학과는 국어국문학과를 개설했던 대학들이 경쟁력 강화를 이유로 국어국문학전공 과정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전공과정을 통합해 만든 학과다.

국어국문학과의 뿌리를 남겨 두겠다고 변경한 한국어문학과마저 교육부의 대학 구조개혁 폭풍을 피해가지는 못하는 상황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