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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채용
“경찰 용어 대부분 일제 잔재 … 우리말 ‘치안’으로 바꿔야”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05 01:53 조회수: 1296
경찰, 경찰서장, 경무관, 파출소, 지서 등의 용어가 모두 일제 잔재용어로 중국의 ‘공안’처럼 우리도 ‘치안’ 등의 용어로 순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 총경 출신의 교수가 한사군 시대부터 삼국·고려·조선 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한국 경찰역사를 처음으로 집대성한 책을 출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형중(64·사진) 부산외국어대 법·경찰학부 교수로 무려 930쪽 분량의 ‘한국 경찰사’(박영사)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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