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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채용
‘말(言)무덤’으로 보내야할 선거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07 05:21 조회수: 1065
한 마을에 김녕 김, 밀양 박, 김해 김, 진주 류, 경주 최, 인천 채씨 등 여러 성씨가 살았는데 각 문중끼리 싸움이 그칠 날이 없었다고 한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씨앗이 되어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잦아서 고민이 깊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나그네가 이 곳을 지나가다가 마을의 산세를 보고는 한마디 던졌다. “좌청룡은 곧게 뻗어 개의 아래턱 모습이요, 우백호는 구부러져 위턱의 형세라. 개가 짖어대니 마을이 항상 시끄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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