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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채용
꼴짭하게는 비겁하게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08 04:04 조회수: 1267
본보 보도에 따르면 120억 원대 주식 대박 사건의 주인공 진경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야기된 사건에 대해 법무부 수뇌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국민과 심지어 법무ㆍ검찰 조직원들에게까지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검사장급 진경준 씨의 처신은 과연 법치주의가 맞느냐고 인터뷰하는 분들이 내내 화를 참지 못하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관련기사바로가기(경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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