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ㅣ
회원가입
ㅣ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교육원 소개
교육과정 소개
과정신청
학습지원 센터
고객센터
마이페이지
캠퍼스 소개
원장님 인사말
교육이념
찾아오시는 길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2급 학위과정
과정신청
교재신청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수강취소/환불안내
자주찾는 질문
원격서비스
수강중인 강의
학습관리
결제관리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홈 > 학습지원 센터 >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교원채용
‘안절부절못하다’와 ‘주책없다’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08 04:07 조회수: 1301
우리말에는 ‘-하다/-못하다’와 ‘-이다/-이 없다’처럼 정반대의 단어가 들어간 두 개의 말이 실제로는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표준어 규정에서는 이러한 경우 두 가지 말 중에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는 어느 한 가지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나머지 말은 과감히 버렸습니다.
>>관련기사바로가기(글로벌이코노믹)
이전글
[우리말 바루기] ‘윤중제’는 일본말이다
2016.04.08
다음글
꼴짭하게는 비겁하게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