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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읽어주는 남자'로 변신한 전 헌법재판관·고검장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14 05:41    조회수: 1077    
퇴임 뒤 공익활동에 힘쓰는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61·사법연수원 10기)과 차동민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57·13기) 등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읽어주는 남자’로 깜짝 변신했다. 

목 전 재판관이 위원장을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 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녹음실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목소리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