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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원채용
식재→ 나무 심기·가건물→ 임시건물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4-19 05:43 조회수: 1237
서울시가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 9개를 쉬운 말로 바꾼다. 서울시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는 17일‘제1회 정기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정했다고 밝혔다. 외래어 ‘배리어 프리’는 ‘무장애’나 ‘장벽없는’으로, 한자어 ‘수목’은 ‘나무’, ‘벌채하다’는 ‘나무를 베다’로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관련기사바로가기(소년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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