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본래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에서 무료로 나눠 주던 것이었다. 자동차 여행자들에게 주유소의 위치나 근처의 식당, 숙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책자가 지금의 맛집 안내서로 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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