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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뉴스

우리나라는 文字(문자)정책이 없다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5-31 03:55    조회수: 1313    
텔레비전을 켜니 출연자들이 외래어를 다투어 이야기 하고 있었다. 거리에 나가보니 온통 외래어 간판들이 즐비 했다.

경향각지에서 발행되는 인쇄 매체들이 마구 외래어를 쓰고 있었다. 여기저기 온통 우리말을 구축(驅逐)하고 있는 현장들이다.  

이 뿐인가. 대통령과 장관 그리고 국회의원들이 외래어를 남발하고 있었다. 교수, 교사 등 지식인들은 아예 외래어를 입에 달고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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