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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글학교에 애니깽 후손보다 K팝 빠진 멕시코인 더 많아”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6-22 10:23 조회수: 1134
취업준비생에게 선망의 대상인 대기업에 다니던 김태균 씨(40)는 2009년 홀연히 아프리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대학 때부터 ‘어린이와 제3세계를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품었기에 부모의 만류에도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김 씨는 나이지리아에서 사회적기업 ‘킬리만자로 와토토’를 설립했다. 현지 청년들에게 직업훈련을 시켜 가방과 필기구 등을 만들고, 이익금으로 가난한 아이들에게 식량을 지원했다. 2년 전 탄자니아로 옮겨 같은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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