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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字 5만점 펼쳐졌다, 활자의 나라 조선이 펼쳐졌다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6-22 10:24    조회수: 1201    

국립중앙박물관 '활자의 나라…'展

 

조선은 활자의 나라였다. 문치주의를 표방해 유교 이념과 법전 등을 토대로 나라를 다스렸고, 왕은 통치의 근간이 되는 책을 간행하기 위해 활자를 만들었다. 태종이 1403년 조선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癸未字)를 만든 이후 조선 국왕들은 수백만점의 활자를 만들었다. 금속활자와 목(木)활자를 30여회씩 만들었고 한 번 활자를 제작할 때마다 최소 수만 점을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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