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ㅣ
회원가입
ㅣ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교육원 소개
교육과정 소개
과정신청
학습지원 센터
고객센터
마이페이지
캠퍼스 소개
원장님 인사말
교육이념
찾아오시는 길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2급 학위과정
과정신청
교재신청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수강취소/환불안내
자주찾는 질문
원격서비스
수강중인 강의
학습관리
결제관리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홈 > 학습지원 센터 >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교원채용
[우리말 바루기] 조개껍질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6-30 11:23 조회수: 1267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학창 시절 바닷가에서 삥 둘러앉아 손뼉을 치며 많이 불렀던 노래다(윤형주 작사작곡). 어느덧 내일이면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이다. 휴가지의 밤바다를 생각하면 이 노래가 떠오른다.
>>관련기사바로가기(중앙일보)
이전글
<식물왕 정진영> 59. 여름의 환희를 알리는 불꽃놀이 ‘자귀나무’
2016.06.30
다음글
'위아래' 따로없는 막말 인터넷…성인 악플러가 청소년의 6배
201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