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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만 풀어보니 ‘박혁거세는 여왕’이더라”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7-13 05:40    조회수: 891    
“박(해)·거세(가시)는 해의 각시”
신화 해석에 도전 “오래 공부했다”
“고대 역사도 되짚어볼 게 많다”

이오덕 선생 영향 ‘우리말’ 관심
“말이 잘 통해야 사는 게 신난다”
지난해 간암 진단에도 집필 몰두
 
‘내 생애 첫 우리말’ 펴낸 윤구병 대표

 

‘우리말은 어떻게 생겨났고, 지금껏 무슨 일을 겪어온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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