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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폭력 행태 '쉬는 시간 언어폭력' 가장 많아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7-20 05:44    조회수: 1087    
인천지역 학교폭력은 주로 쉬는 시간에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이 19일 201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폭력 경험 학생의 응답률(피해응답률)은 0.6%(147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