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자동으로 통·번역하는 IT 기술이 잇따라 상용화되고 있다. 2018년 평창올림픽 때쯤이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언어장벽을 거의 느끼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등은 최근 자동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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