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홈 > 학습지원 센터 >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박 대통령 "자기비하 신조어 확산 우려"…北간부·주민에 직접 '통일 메시지'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8-16 02:47    조회수: 814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한민국을 비하하는 신조어와 떼법문화를,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이례적으로 김정은 정권과 떼어내 북한 간부와 주민을 상대로 한 첫 '통일 메시지'도 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이른바 '헬조선'으로 대표되는 '신조어 확산'과 '떼법문화'를 언급하면서 "긍정의 정신을 되살리자"고 했습니다.

 

>>관련기사바로가기(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