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두 소리 가운데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닮아 그와 비슷하거나 같은 소리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맏이 → [마지] 굳이 → [구지] 갇히다 → [가치다] 밭이 → [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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