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저장
ㅣ
회원가입
ㅣ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교육원 소개
교육과정 소개
과정신청
학습지원 센터
고객센터
마이페이지
캠퍼스 소개
원장님 인사말
교육이념
찾아오시는 길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2급 학위과정
과정신청
교재신청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수강취소/환불안내
자주찾는 질문
원격서비스
수강중인 강의
학습관리
결제관리
공지사항
한국어뉴스
온라인상담
무료상담신청
이벤트
홈 > 학습지원 센터 >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한국어교원채용
끊이지 않는 포털의 베끼기 논란...맞춤법 서비스 종료될까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8-18 04:49 조회수: 1107
네이버와 카카오가 또 베끼기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5월과 7월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베껴 비난을 샀다.
권혁철 나라인포테크 대표이자 부산대학교 교수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의 맞춤법 검사기 기술을 베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무료로 공개해 관련 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바로가기(IT조선)
이전글
[열린 시선/김규한]세계지도 개정 앞두고 동해 표기에 힘 보태자
2016.08.18
다음글
[최형창의 따봉 리우] 한국어 자원봉사자들의 ‘금빛 땀방울’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