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홈 > 학습지원 센터 > 한국어뉴스

한국어뉴스

끊이지 않는 포털의 베끼기 논란...맞춤법 서비스 종료될까
이름: 한스터디    작성일자: 2016-08-18 04:49    조회수: 1107    
네이버와 카카오가 또 베끼기 논란에 휩싸였다.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5월과 7월 스타트업의 서비스를 베껴 비난을 샀다.

권혁철 나라인포테크 대표이자 부산대학교 교수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자사의 맞춤법 검사기 기술을 베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무료로 공개해 관련 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