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맞붙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대선후보 첫 TV토론은 또 하나의 토론장인 사이버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트럼프의 탁월한 조어력과 독특한 화법은 오해를 낳기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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