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서 경희궁까지 어가행렬이 들어온 뒤 한시 백일장 형태 과거가 개최된다.
시제는 경제불황 극복 염원을 담은 '원 강상확립 경제부흥(願 綱常確立 經濟復興)'이라고 서울시는 12일 밝혔다.
>>관련기사바로가기(연합뉴스)